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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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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10-29 16:19:33 조회수 135
2021년 10월 29일, '키티'가 별이 되었습니다.

아이와의 이별에 있어 돌이켜보면 미안한 맘이 먼저 들겠지만

마지막까지 지켜봐주신 보호자님들이 있어 키티는 잘떠났을거라 생각합니다.

훗날 보호자님들과 키티가 다시 인연이 되어 더 오랜시간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댓글3

  • 언니
    2021-10-29 20:31:52 댓글달기 삭제


    문열면 쪼로록 달려나와 제일 먼저 반겨주던 너
    내 다리를 빙글빙글 돌며 머리와 꼬리를 부비던..
    쇼파 위 내 무릎위에 앉아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던
    상냥하고 귀여운 우리 키티
    무지개 건너편에선 아프지 말고 항상 건강해야해
    예쁜 너가 참 그리운 밤이야

  • 오빠
    2021-10-30 00:29:23 댓글달기 삭제

    집에 돌아오니 니 흔적들 속에 니가 없구나.
    오빠바라기인 니가 당장이라도 뛰어나와 품에 안겨줄 것만 같은데
    이제서야 실감이난다.

    항상 내옆에 있어줄거란 착각속에서
    바쁘다는 핑계로 아픈 너에게 무심했던 날들이 너무 미안하고 가슴이 아프다.

    내가 힘들때면 조용히 다가와
    위로와 힘이 되어 주던 니 온기와 눈빛, 목소리, 냄새, 모든것들이 벌써부터 너무 그립다.

    키티야.
    그동안 너무 고마웠고 행복했어.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말고 또 오빠없다고 소심하게 겁먹고 있지 말고!
    먼저 가 있는 담비가 잘 지켜줄거야
    그럼 천국에서 편안하게 잘 지내~
    종종 오빠 꿈에도 놀러오고~


    - 키티바보 오빠가-

  • 오빠
    2021-11-13 22:04:39 댓글달기 삭제

    우리키티~
    매일매일 그립고~
    매일매일 보고 싶네~

    무지개 건너편에서 혹시나
    잘 못 지낼까
    걱정도 많이 되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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