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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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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11-04 13:47:20 조회수 593
2021년 11월 3일, '깨숑'이가 별이 되었습니다.

혀를 내밀고 활짝 웃는 모습들이 참 사랑스럽고 예뻤던 깨숑이.

깨숑이는 보호자님들께 잊지못할 소중한 추억들을 남겨주었습니다.

깨숑이 또한 사랑 가득한 보호자님들과 함께 한 나날들이 행복했을텐데요.

이제는 별이 된 깨숑이가 아프지않고 더 넓은 세상에서 마음껏 뛰어놀기를 바랍니다.

댓글2

  • 아빠
    2021-11-04 14:06:21

    사랑하는 깨숑아 이제 아프지 않지?
    그곳에서 먼저 간 봄이와 신나게 놀고 있어
    엄마 아빠에게 소중한 추억 안겨줘서 너무나 고마워
    Rest in peace

  • 엄마
    2021-11-04 14:46:28

    깨숑아♡
    봄이누나랑 로미형아 잘 만나서 신나게 놀고 있는거지?
    엄마는 깨숑이와 늘 함께하고 기억하고 있어.
    다시 만날 그날까지 즐겁게 지내고 있어.
    우리 또 만나자.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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