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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부르면 당장 꼬리 흔들며 뛰쳐 나올 것 같은 수리야~ 장난치고 같이 뒹굴고 수북한 털 깍이고 맛난 것 먹고 많은 날들을 묵묵히 우리 옆에서 지켜주었네.... 미안해 고마워. 웃는 모습들 기억하고 있을께~ 별이 된 수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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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부르면 당장 꼬리 흔들며 뛰쳐
나올 것 같은 수리야~
장난치고 같이 뒹굴고 수북한 털 깍이고
맛난 것 먹고 많은 날들을 묵묵히 우리 옆에서
지켜주었네....
미안해 고마워.
웃는 모습들 기억하고 있을께~
별이 된 수리.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