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갤러리

사랑하는 아이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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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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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11-19 16:12:03 조회수 484
2021년 11월 19일 수림이가 별이 되었습니다.


생전에 보호자님께서 직접 만드신 옷이 아니면 입지 않던 수림이

보호자님의 바램처럼 다시 재회하는 그날까지

강아지별에서 아프지 말고 신나게 뛰어 놀길 바랍니다.

댓글36

  • 오빠
    2021-11-19 16:43:05

    수림아 좋은곳으로 잘가고
    오빠가 소홀해서 많이 못챙겨줘서 미안해
    사랑해 이젠 아프지 말고.그곳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길 너는 세상에 그 어떤 견보다 착했잖아
    씨끄럽게 짖지도않고 말썽도 단 한번도
    없었던 우리 착한수림이 이젠 정말 좋은곳에서
    다시 태어나서 아프지 말고 항상 행복하길

  • 서금숙
    2021-11-19 20:48:14

    먼저글올려주신스타티스장례관계자분들께감사드립니다!
    생각만해도가슴아픈착한내딸수림아ㅡ
    1살때부터해마다5년을수술이반복되었고
    3년째심장이아파고생한내딸수림아
    다음생애는부디모녀로다시만나자ㅡ
    미안하고애처롭고벌써보내기아까워서
    통곡합니다
    그통곡이스타티스그곳에서멈추더군요
    혹?이글을보시는가족분들께
    추천드리고싶은곳입니다
    혹여라도애기를보내야할때는
    스타티스에가보시면많은위안이될겁니다
    제가그랬거든요
    곁에있을때많이사랑해주셨으면합니다
    지금이순간도보고싶은데...
    안고싶은데...
    만지고싶은데.......
    손내밀어도이젠닿지않구나...
    불러도....이젠....
    되뇌입니다그리워서어쩌나.........

  • 수림엄마
    2021-11-19 20:52:37

    먼저글올려주신스타티스장례관계자분들께감사드립니다!
    생각만해도가슴아픈착한내딸수림아ㅡ
    1살때부터해마다5년을수술이반복되었고
    3년째심장이아파고생한내딸수림아
    다음생애는부디모녀로다시만나자ㅡ
    미안하고애처롭고벌써보내기아까워서
    통곡합니다
    그통곡이스타티스그곳에서멈추더군요
    혹?이글을보시는가족분들께
    추천드리고싶은곳입니다
    혹여라도애기를보내야할때는
    스타티스에가보시면많은위안이될겁니다
    제가그랬거든요
    곁에있을때많이사랑해주셨으면합니다
    지금이순간도보고싶은데...
    안고싶은데...
    만지고싶은데.......
    손내밀어도이젠닿지않구나...
    불러도....이젠....
    되뇌입니다그리워서어쩌나.........

  • 수림엄마
    2021-11-20 11:19:41

    수림아~*
    어디쯤갔니?
    올리브.쎔이넌착해서좋은데갔을거라며
    이젠더이상아픈게싫어서갔을테니
    어머니넘자책하시지마시고
    힘내시고서서이수림이보내주라시네
    긴통화많은위로가되네
    해서용기가나서너를품에안고너와매일보던
    우리꽃밭에너를부탁했어
    너희가친구가되어달라고그러면우리수림이도꽃길만걸을테니....

  • 수림아 언니
    2021-11-21 13:06:02

    천사같은 우리 수림이♡
    수림이같은 강아지는 이세상에 없을거야~
    사랑스런 울이삐 좋은곳으로가서 행복하렴~~
    사랑한다~ 평생잊지않을께♡♡

  • 수림엄마
    2021-11-22 15:37:11

    기다려도못온다는걸알면서도
    자꾸너의자리를돌아다본다
    널보내고오늘첫끼를몇술떳다
    너에게가슴이넘아파숨도못쉬겠다했더만
    너가들었니?
    신기하게가슴통증이없구나.고마워
    이러고도내가엄마인가!
    좋은여행많이하고
    꼭..엄마..부르며돌아와ㅡ

  • 수림아 절친 찬유
    2021-11-22 22:28:49

    수림아 마니 못놀아줘서 미안해~
    보고싶어♡

  • 엄마
    2021-11-23 15:52:52

    수림아
    날씨가쌀쌀하네.유달리추위를많이타는
    우리아가떨고있을거라생각하니
    또숨쉬기가힘들구나
    쉬없이하늘을향해할딱거리던
    너는얼마나힘들었을까..어떻게?아ㅡㅡ

  • 엄마
    2021-11-25 10:46:03

    수림아~*
    날씨가좀풀렸네.너와같이보던이꽃들
    그땐행복했는데.너없는지금은아프구나
    이또한지나가리...란말이왜그리
    야속하게가슴에자리잡는지
    언젠간만리라ㅡ믿는다........!

  • 엄마
    2021-11-25 10:48:53

    언젠간만나리라.......!믿는다

  • 엄마
    2021-11-27 16:21:16

    수림아3층아저씨는널이쁜이라부르지?
    아이고이를어째...어째불안했어도
    이리빨리갈줄몰랐네.....좋은데갔을거예요
    이상하게안보여서몇번이나내려왔는데
    그러시면서안타까워하시더라ㅡ
    엄마는언제쯤
    아득한그리움한칸에널둘수있을까ㅡ
    아마도...힘들거같구나
    아플줄은알았지만...넘힘들구나

  • 엄마
    2021-11-30 10:00:01

    수림아~
    비가오네...너의흔적위로추적추적...
    서글프게내리는구나
    꿈에라도한번와주면안되겠니?
    아ㅡㅡㅡ놓아줘야하는데...

  • 엄마
    2021-12-01 09:41:17

    수림아~
    날씨가추워져ㅡ따뜻한곳으로어서가ㅡ
    무지한엄마돌아보지말고어서가ㅡ
    갓바위부처님께간절하게애원했다
    따뜻하게널품어달라고....
    죄많은이중생도품어주시는데
    착하디착한너는당연히품어주시리라
    믿는다ㅡ
    돌아보지말고어서가ㅡ이쁜내딸!!!

  • 엄마
    2021-12-02 16:17:30

    수림아~
    찬유와너가함께한사진이나왔네
    거실장위에올려놓고...지날때마다
    이쁜내새끼들까꿍~~*
    꼭너가있는듯..훨씬덜힘드네
    어쩌면이리도이쁜지.......!!

  • 엄마
    2021-12-03 21:05:51

    수림아~
    너떠난지벌써15일째구나!
    산이는어째도살아간다더니옛말틀린거없구나...사진을쓰다듬고또쓰다듬어도
    넌그대로그자리...울컥하는서러움...
    그래도살아가야하는현실이아프구나ㅡ
    그래도꿈에라도잠깐와줘서고마워...!
    언제나착한내딸...아까워서..
    오늘도가슴시린데...
    이것도욕심에서비롯되는것인가ㅡ

  • 엄마
    2021-12-03 21:08:14

    수림아~
    너떠난지벌써15일째구나!
    산이는어째도살아간다더니옛말틀린거없구나...사진을쓰다듬고또쓰다듬어도
    넌그대로그자리...울컥하는서러움...
    그래도살아가야하는현실이아프구나ㅡ
    그래도꿈에라도잠깐와줘서고마워...!
    언제나착한내딸...아까워서..
    오늘도가슴시린데...
    이것도욕심에서비롯되는것인가ㅡ

  • 엄마
    2021-12-06 10:31:18

    수림아~
    보고싶어...가슴시린사랑이너일줄은...
    머리밑에물집이생기는구나.
    너의오빠.언니는건강좀챙기라는데
    그게마음대로된다면..치매나오면잊을까!!
    엄마는빨리다시태어나서널뱃속에품었으면
    혹.진죄가많아서여인으로못태어나면
    어저나....부처님미련한중생용서하소서.....

  • 엄마
    2021-12-08 22:10:50

    수림아~
    어제너의사망신고를하러갈려고했더니
    또숨을못쉬겠더라해서다음으로미뤘어
    뉴스에너의친구19명을입양해잔인하게
    죽이고학대한치떨리는한인간이나왔다
    엄마는능지처참이라는조선시대법을
    그인간의탈을쓴악인에게주고싶다
    세상이넘무섭구나ㅡ
    맹수보다더무서운게인간인가싶다ㅡ
    이에하늘이벌을내리는거같구나ㅡ
    지진.화산폭발.전염병.산불.등등
    좋은이도많지만어째대다수인간은
    자신을돌아보지않는지.....
    내가아프면다른이도아픈데...
    더불어사는세상인데....
    자신이없으면세상도없는듯사는게
    한숨만나오네
    다음생은없는것처럼그렇게들사는구나
    인간이만든재판소말고하늘이만든재판소가
    기다리는줄도몰라..선과악의갈림길에서
    내가무엇으로태어날까한번쯤생각을...
    아마도그악인은노다지밞히고낚시밥되는
    지렁이로태어날지도모르지...
    남은생이라도엄마는덕을쌓아야지그래야
    너를다시만나는바램을가지지....

  • 엄마
    2021-12-09 11:48:02

    수림아~
    어제밤꿈에와줘서고마워!
    첨엄마에게왔던애기모습으로...
    주먹만한이쁜이가깡총깡총뛰어다니면서
    내게안잡히더구나ㅡ
    너의영상을보고또보고...
    아ㅡㅡㅡ
    잘가라고해야하는데...
    미련한엄마는널놓지못하는구나ㅡㅡ

  • 엄마
    2021-12-11 10:26:00

    수림아~,
    너가좋아하는박하사탕을입에넣었다
    오도독~오도독~깨서먹던모습생생하구나
    이제는아주멀리갔겠구나ㅡ
    미역국은또왜그리잘먹던지....
    아빠가족발사오더니.아차...
    수림이줄라고많이사왔는데..
    둘이서마주보며정적이흘렀어....
    12살에보내야했던게넘안타까워ㅡ
    엄마도언제인지는몰라도너간곳으로가겠지
    흐흐흑~~~그리워서~,보고파서어째..?

  • 엄마
    2021-12-13 09:05:10

    수림아~
    어제밤은지옥이었다
    그리움에c.t에담겨있는너를돌려보고
    또돌려보고.....잘려고누워봐도
    너만아른거렸다.
    어떻하니...엄마는살아갈끈을못찿구나ㅡ

  • 엄마
    2021-12-13 21:11:58

    수림아~
    한숨도못잔상태로너와타고다니던
    보라도세워두고터덜터덜걸어서
    버스를탔다.
    촛점잃은상태로종점에내렸다
    다시터덜터덜걸었다
    너의사망신고를하고나니....
    혼이빠져나간듯흐느적거린다
    어떤생각도없는무기력한엄마는
    바람도의미없고공기도의미없었다
    언젠가겪었던기억만이ㅡ저만큼
    너와함께일렁일뿐....
    나는어디로가는걸까ㅡ

  • 엄마
    2021-12-17 17:24:11

    수림아~
    진짜추위가오나보다ㅡ
    이제외할아버지만났니?
    아버지우리수림이안아주세요!!
    몇일동안널외면할려고무지노력했다
    너의마지막순간들이...
    엄마가슴에박혀서숨이막히는구나ㅡ
    아프지마ㅡ내딸!!

  • 엄마
    2021-12-19 11:40:06

    수림아~
    너떠난지한달째구나...벌써...
    꽃이다ㅡ시들구나..저꽃과나무는생명의끈은
    타고나서봄이면다시피는데..
    이쁜내딸은봄.여름.가을.겨울...
    언제올까나....
    아빠.엄마.오빠.언니.찬유.두고얼마나
    가기싫었으면..눈도못감았을까ㅡ
    엊그제간애기는20살이던데..
    이쁜내딸엄마가미안해...!!!
    너무너무미안해..사랑해착한내딸...
    보고싶구나ㅡ간절하게.....

  • 엄마
    2021-12-20 19:08:56

    수림아~,
    아빠가대구에가셨어.나혼자덩그러니..
    너생각이더욱더나서눈물이핑~
    아빠가오랫동안안오면현관을응시하면서
    졸던너!!,어디서부터잘못된걸까ㅡ
    울어도소용없고후회해도소용없는데..
    이미돌아올수없는길을가버린걸!!!
    전날도잘놀았는데자고나니갑자기
    뭐가잘못됐을까ㅡ
    생각에생각을거듭해봐도준비없는이별이
    엄마는너무원통하구나ㅡ
    다들아프지않는곳으로갔다는데
    믿고싶구나ㅡ아프지마내딸!!

  • 엄마
    2021-12-22 10:48:35

    수림아~
    매일눈물바람이지만...
    오늘은..엄마의절규가ㅡ통곡이펑펑...
    엄마가미안해ㅡ엄마가잘못했어ㅡ
    느낌이..꿈이..너의행동이달랐는데
    왜?머뭇거렸을까?
    죄인이..이제와서울면서후회하면뭐가달라져?수천번생각해도내딸아내새끼...
    잘못했어.미안해
    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정말미안해
    사랑해!!!보고싶어!!!!

  • 엄마
    2021-12-27 20:31:21

    수림아~
    엄마가몸이이상하구나ㅡ
    어지러워서몇번이나한쪽으로넘어질라하네
    너생각넘아파해서그런가ㅡ
    딴짓할려고노력하지만..잘안되는구나ㅡ
    미안해...잘가라고..자꾸자꾸연습한다
    보낼수밖에없는데...
    날씨가추워ㅡ할아버지품에있어내딸!!

  • 엄마
    2022-01-01 11:13:11

    수림아~
    해가바뀌었구나....너가이쁜짓하던작년
    오늘로돌아갔으면!!!!
    너생각접으려애쓰는것도힘들구나ㅡ
    수림아ㅡ엄마가많이많이사랑해..
    엄마만날때까지잘지내고있어이쁜내딸..
    세상에서젤로이쁜내딸...
    많이많이보고싶어......

  • 엄마
    2022-01-03 23:46:28

    수림아~
    오늘밤또니생각에미치겠구나ㅡ
    길어긋나던날넌산책하던돌계단에기다리
    던곳도그대로있는데너만없구나ㅡ
    어떻하니...엄마는어떻게살아가니....
    딸아진정이제못오는거니?
    숨쉬기정말힘들구나ㅡ
    보고싶어라ㅡ내아가....

  • 엄마
    2022-01-03 23:49:28

    수림아~
    오늘밤또니생각에미치겠구나ㅡ
    길어긋나던날넌산책하던돌계단에기다리
    던곳도그대로있는데너만없구나ㅡ
    어떻하니...엄마는어떻게살아가니....
    딸아진정이제못오는거니?
    숨쉬기정말힘들구나ㅡ
    보고싶어라ㅡ내아가....

  • 엄마
    2022-01-09 11:09:47

    수림아~
    오랜만이지?
    엄마가이제조금은체념하는듯하구나ㅡ
    거기선행복하게잘놀고잘먹고있어내딸..
    엄마다시만날때까지......
    착하기도.이쁘기도하지엄마딸수림아ㅡ
    또편지할께..!!

  • 엄마
    2022-01-09 22:39:58

    수림아~
    깜깜한밤이다ㅡ
    코ㅡ자야지이쁜엄마딸!
    잘자ㅡ

  • 엄마
    2022-01-13 14:20:48

    수림아~
    오늘옥천사에너의천도제를올렸다ㅡ
    훨씬엄마가슴이덜아프구나ㅡ
    못지켜줘서미안해
    혼자가게해서정말미안하구나ㅡ
    다시재회하는날을기도한다ㅡ

  • 엄마
    2022-01-15 13:27:12

    수림아~
    가슴아픈내딸!!
    이제정말널가슴에묻으려노력할래....
    너따라갈수도없는데엄마건강상태가
    심각한것같구나ㅡ식욕도.좋은것도.
    혼이다빠져나간거같어..
    너와내가사는곳이다른것을..
    함께할수없는것을...
    모질게마음먹어야되는현실...
    그러니너가가야하는곳으로너도어서가ㅡ
    거기서편히쉬어엄마딸
    이제안녕을...잘가ㅡ
    엄마원망스럽지?
    혼자가게해서미안해..
    영원히사랑해ㅡ!!!!!

  • 엄마
    2022-01-20 13:31:55

    수림아~
    오늘천도7일제옥천사에너의용품챙겨서
    갖다두고왔다
    스님께서너도너지만내가널못보내고있다네
    어떻하니...어째야하니...
    내내울다가왔구나ㅡ
    따뜻하게입고가라고옷한벌올렸다
    말로는가라는데마음은안그런가보다ㅡ
    엄마는어떻하니?

  • 엄마
    2022-02-05 21:22:37

    수림아~
    안볼려고무지애썼다
    아까운내딸!
    안고띵까ㅡ띵까하고싶구나
    잘지내고있어엄마다시만날때까지
    너무너무보고싶어!!!!!
    무지사랑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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