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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럭키... 늘 엄마 발 밑에 있던 너 때문에 난 항상 발걸음을 조심했어야 했는데..그래서 지금도 조심하다가 문득 니가 없다는 사실에 가슴이 먹먹해진다. 15년을 함께 살아서, 니가 나에게 남겨준 습관들이 너무 많은데, 이제 이렇게 니가 없는 삶에 익숙해져야 한다는 현실이 넘 아프다.. 우리 럭키의 그 따뜻함을 한번 더 느껴보고 싶은데.. 우리 럭키가 이제는 아프지 않을거라는 그 한가지로 위안을 심는다. 럭키야! 영원히 사랑해! 엄마 걱정 하지말고 편히 쉬렴~ 다음 생애에도 꼭 다시 엄마를 만나러 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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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럭키...
늘 엄마 발 밑에 있던 너 때문에 난 항상 발걸음을 조심했어야 했는데..그래서 지금도 조심하다가 문득 니가 없다는 사실에 가슴이 먹먹해진다.
15년을 함께 살아서, 니가 나에게 남겨준 습관들이 너무 많은데, 이제 이렇게 니가 없는 삶에 익숙해져야 한다는 현실이 넘 아프다..
우리 럭키의 그 따뜻함을 한번 더 느껴보고 싶은데..
우리 럭키가 이제는 아프지 않을거라는 그 한가지로 위안을 심는다.
럭키야!
영원히 사랑해!
엄마 걱정 하지말고 편히 쉬렴~
다음 생애에도 꼭 다시 엄마를 만나러 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