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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이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전해주세요.
2021년 6월 22일 '방울이'가 별이 되었습니다.
아침에 무지개 다리를 건너게 되었다는 '방울이'를 방석과 담요로 감싸 소중히 안고오셨습니다.
17년이라는 시간을 같이 보내며 행복한 추억들이 많으셨을텐데요.
보호자님께 잊지못할 순간들을 안겨주고 간 '방울이'가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않기를,
꼭 보호자님과 다시 만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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