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이라는 세월동안 보호자님과 가족분들에게 많은 추억을 안겨주었을 '뚜비'.
누군가에게는 긴 시간이라 생각되겠지만
보호자님과 '뚜비'에게는 한없이 짧았을 시간일 것 같습니다.
하늘나라에선 아프지 않았으면 하는 보호자님의 바람이 이루어져,
'뚜비'가 강아지별에서는 몸 건강히, 행복하게 지내길 바랍니다.
댓글2
뚜비언니
2021-07-13 17:29:20
뚜비야 언니야~~ 잘 지내고 있니??
뚜비가 없는 가족의 하루는 허전함과 그리움에 일상을 살아가고 있지만 뚜비가 가족에게 준 행복과 사랑 덕에
잘 극복하고 있어. 뚜비도 우리 가족과 함께한 행복한
기억 잘 간직하고 있어.
언니가 우리 뚜비 꼭 다시 만날 수 있게 기억할게.
뚜비의 아름다운 곳에서 행복하고 아프지 않게
우리 가족을 멀리서 바라보며 잘 지내줘.
가족 꿈에도 자주 놀러와
늘 함께여서 행복했고 뚜비에게 감사해.
사랑하는 우리 뚜비
뚜비언니
2021-08-25 10:28:07
뚜비야 비가 오는날이면
우리 뚜비 생각이 나~
21년 여름장마는 유난히 짧았는데 .
그 일주일 반짝 아프고 떠난 우리뚜비.
그곳에서는 건강하고 밝게 잘 지내고 있지?
우리 뚜비와의 기억을 가족들은 추억하며
잘 지내고 있어.
우리 뚜비도 그러하길
언니가 여전히 많이 사랑하구 기억해 우리 뚜비
언니가 자주 우리 뚜비한테 좋은말 많이 전할게.
뚜비야 항상 감사하고 고마워 .
우리가족에게 와줘서. 함께 살아줘서 ^^
이만 줄일게 안녕
댓글2
뚜비야 언니야~~ 잘 지내고 있니??
뚜비가 없는 가족의 하루는 허전함과 그리움에 일상을 살아가고 있지만 뚜비가 가족에게 준 행복과 사랑 덕에
잘 극복하고 있어. 뚜비도 우리 가족과 함께한 행복한
기억 잘 간직하고 있어.
언니가 우리 뚜비 꼭 다시 만날 수 있게 기억할게.
뚜비의 아름다운 곳에서 행복하고 아프지 않게
우리 가족을 멀리서 바라보며 잘 지내줘.
가족 꿈에도 자주 놀러와
늘 함께여서 행복했고 뚜비에게 감사해.
사랑하는 우리 뚜비
뚜비야 비가 오는날이면
우리 뚜비 생각이 나~
21년 여름장마는 유난히 짧았는데 .
그 일주일 반짝 아프고 떠난 우리뚜비.
그곳에서는 건강하고 밝게 잘 지내고 있지?
우리 뚜비와의 기억을 가족들은 추억하며
잘 지내고 있어.
우리 뚜비도 그러하길
언니가 여전히 많이 사랑하구 기억해 우리 뚜비
언니가 자주 우리 뚜비한테 좋은말 많이 전할게.
뚜비야 항상 감사하고 고마워 .
우리가족에게 와줘서. 함께 살아줘서 ^^
이만 줄일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