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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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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8-04 18:03:32 조회수 513

2021년 7월 29일, 솔이가 별이 되었습니다.

10년이 넘는 세월을 가족으로 함께 지내온 솔이와 보호자님.

소중한 추억을 쌓은 시간이 길어서 더욱 떠나보내기가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작별의 시간은 슬프지만 보호자님과 솔이,

서로 함께 했던 행복한 기억은 잊지 않고 마음속에 품어두었다가

다시 만나는 날이 오면 더 행복한 추억을 쌓길 바랍니다.

댓글1

  • 이영숙
    2021-08-06 19:29:35

    솔아ㆍ엄마가 고맙단말을 못하고보내서 우리솔이한테 너무 미안하다
    고맙고 미안하고 ᆢ정말 엄마한테는 큰딸같은든든한 딸이엇는데 ᆢ엄마가 마니울면 조은데 못가고 마니슬퍼할꺼깉아서 안울려고하는데 문득문득 우리솔이 생각나고ㆍ보고싶고 울고싶기도하고 ᆢ맘이 무너지는거같다
    우리 솔이아지매 ㆍ편하게 아프지말고 거기서도 편하게 지내야되는데ᆢ아파서 마지막가는길에 마싯는거 한끼도 못먹고 가버린거는 엄마진짜 가슴아프다
    다시 태어나고싶음 편하게 사람도아니고 바람같이 구름같이 흐르는물같이 평온한존재가됏음하는 바램인데ᆢ
    우리솔이는 착해서ᆢ
    보고싶고 진짜 그리울꺼같다
    엄마가 미안하고 고맙다ㆍ편하게지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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