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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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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9-09 16:27:00 조회수 446

2021년 9월 4일, 꼭지가 별이 되었습니다.

14년이라는 시간동안 보호자님과 가족분들에게 많은 기쁨과 행복을 안겨주었던 꼭지.

보호자님께서 받았던 행복의 크기만큼 꼭지도 많이 행복했을 것 같습니다.

무지개 다리 건너의 세상은 아픔이 없는 곳이라고 합니다.

긴 여행을 떠나기 전 아팠다던 꼭지가 그 곳에서는

보호자님과 함께했던 소중한 기억을 안고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고 있기를 바랍니다.

댓글5

  • 꼭지엄마
    2021-09-09 16:32:10

  • 꼭지엄마
    2021-09-09 16:40:29

    꼭지야 엄마야 너가 가족들 품에 떠난지 5일이지낫네 ㅠ엄마는 아직까지 너 빈자리 볼때마다 눈가에 눈물이 맺쳤지네ㅠ 꼭지야 너랑같치 지내던 별이 언니도 아직은 잘지내고 있단다. 우리꼭지 처럼 아프지안고 건강하게 살다 갔어면 한단다. 꼭지야 이제는 조허운곳에 갔어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훨훨 날아 댕겨라 ~^^♥ 사랑하는 꼭지야 엄마는 우리꼭지가 무지개 타고 하늘로 갔어도 엄마 는 엄마는 이세상 살때까지는 우리 꼭지 잊지 않을거얌~^^ㅠ.사랑한다 꼭지야 편하게 건강하게 잘지내라~~

  • 꼭지둘째오빠
    2021-09-09 22:59:43

    꼭지야 또 꿈에 나와서 오빠랑 놀자~~ 사랑한다

  • 꼭지엄마
    2021-09-26 12:12:23

    꼭지야((((((잘지내고 있니....엄마 곁에 떠난지 한달이 다되가는구나~꼭지야 그곳은 어떼...?잘지내고 잇다고 엄마는 믿어 ^^ 우리꼭지 엄마는 우리꼭지 안잊절꺼야..

  • 꼭지엄마
    2021-09-26 12:15:24

    꼭지야(((보고싶다~~ㅠ사랑해..우리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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