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전화
사랑하는 아이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전해주세요.
보리야.. 너 보낸지 벌써 2주가 지났어.. 네가 없는 집이 너무 텅빈것 같고..네가 많이 보고싶구나.. 없다는게 믿겨지지 않을만큼..네가 아른거린단다.. 아프지않고 지금은 편안하게 지내고 있니? 너무 보고싶고..미안하구나..사랑한다 보리야.
작성시 설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보리야..벌써..널 보낸지 두달이 지나가.. 일상을 되찾고..잘 지내고 있지만.. 문득 문득 우리 보리가 없는 집안을 보면서 보리가 많이 보고싶단다.. 보고싶어..
댓글2
보리야..
너 보낸지 벌써 2주가 지났어..
네가 없는 집이 너무 텅빈것 같고..네가 많이 보고싶구나..
없다는게 믿겨지지 않을만큼..네가 아른거린단다..
아프지않고 지금은 편안하게 지내고 있니?
너무 보고싶고..미안하구나..사랑한다 보리야.
보리야..벌써..널 보낸지 두달이 지나가..
일상을 되찾고..잘 지내고 있지만..
문득 문득 우리 보리가 없는 집안을 보면서 보리가 많이 보고싶단다..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