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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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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6-28 09:57:23 조회수 634

2021년 5월 26일, 사랑스러운 <바다>의 장례를 진행하였습니다

사랑을 듬뿍 주며 긴 시간을 함께했던 아이를 보내는 일은 누구에게든 항상 힘든 일입니다.

떠나기 전 아팠다던 바다가 천국에 가서는 아프지 말고 행복하라는 보호자님들의 마지막 바램이 꼭 이루어져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않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보호자님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자란 바다가 먼 훗날 어떠한 형태로든 보호자님과 다시 만나 더 많은 사랑을 주고 받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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