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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이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전해주세요.
2021년 5월 28일, 소중한 <짱아>의 장례를 치뤘습니다.
상담을 진행하는 내내 보호자님께선 울먹이시어 저도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짱아의 입관을 진행하는 도중 쨍쨍했던 하늘이 갑자기 흐려지기 시작하더니 이내 비가 쏟아졌습니다.
보호자님과 짱아의 이별을 하늘이 알고 대신 울어주는 듯 했습니다. 짱아가 보호자님과 행복했던 기억을 갖고 행복하게 지내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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