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슈야 하늘에서도 마음껏 뛰어다니고 그 곳에서는 아프지말고 세준이형아가 발차기 하고 산책 많이 못시켜줘서 미안해 안녕
이영희
2021-11-16 19:46:03
무슈 이제는 볼 수 없구나
아침에 방문 열면 항상 현관문유리에서 서서 들여다 보고 있었는대 오늘 아침에는 없더라구 할아버지도 이제 무슈는 없네 하시면서 많이 서운해 하시고 . . . 후회는 항상 늦지 무슈야 넘 넘 미안해 너무 잘생겨서 우리집에 남게 됐지 다음에 혹시라도 만날 수 있음 진짜 많이 많이 예뻐해 줄께. ㅠㅠ
댓글2
무슈야 하늘에서도 마음껏 뛰어다니고 그 곳에서는 아프지말고 세준이형아가 발차기 하고 산책 많이 못시켜줘서 미안해 안녕
무슈 이제는 볼 수 없구나
아침에 방문 열면 항상 현관문유리에서 서서 들여다 보고 있었는대 오늘 아침에는 없더라구 할아버지도 이제 무슈는 없네 하시면서 많이 서운해 하시고 . . . 후회는 항상 늦지 무슈야 넘 넘 미안해 너무 잘생겨서 우리집에 남게 됐지 다음에 혹시라도 만날 수 있음 진짜 많이 많이 예뻐해 줄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