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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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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11-16 13:35:45 조회수 550

2021년 11월 15일, 무슈가 별이 되었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지만 무슈와 보호자님의

서로 애틋했던 마음만은 그 누구보다 깊었을 것 같습니다.

서로에 대한 애틋함과 따뜻함이 마음 깊이 남아,

먼훗날 소중한 인연으로 닿기를 바랍니다.

댓글2

  • 박세준
    2021-11-16 18:19:28

    무슈야 하늘에서도 마음껏 뛰어다니고 그 곳에서는 아프지말고 세준이형아가 발차기 하고 산책 많이 못시켜줘서 미안해 안녕

  • 이영희
    2021-11-16 19:46:03

    무슈 이제는 볼 수 없구나
    아침에 방문 열면 항상 현관문유리에서 서서 들여다 보고 있었는대 오늘 아침에는 없더라구 할아버지도 이제 무슈는 없네 하시면서 많이 서운해 하시고 . . . 후회는 항상 늦지 무슈야 넘 넘 미안해 너무 잘생겨서 우리집에 남게 됐지 다음에 혹시라도 만날 수 있음 진짜 많이 많이 예뻐해 줄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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