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전화
사랑하는 아이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전해주세요.
깐수나. 엄마야. 12년동안 행복했어 아직도 사고치고 뱃살 출렁이며 뛰어가는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이제 안외롭고 안아프지 너 낫게 하려고 병원에서 고생시킨게 너무 가슴아프고 미안해 다 잊고 망이랑 난정이랑 깐도리랑 재미있게 놀고있어 나중에 엄마랑 아빠랑 꼭 다시만나 재미있게 놀자 사랑해
작성시 설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1
깐수나. 엄마야. 12년동안 행복했어
아직도 사고치고 뱃살 출렁이며 뛰어가는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이제 안외롭고 안아프지 너 낫게 하려고 병원에서 고생시킨게 너무 가슴아프고 미안해
다 잊고 망이랑 난정이랑 깐도리랑 재미있게 놀고있어 나중에 엄마랑 아빠랑 꼭 다시만나 재미있게 놀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