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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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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1-27 13:58:35 조회수 567
2022년 1월 25일, 키아누가 별이 되었습니다.


보호자님과 키아누가 함께한 시간동안 소중한 추억이 많이 쌓였을 것 같습니다.

보호자님의 가족으로 지내면서 행복이 가득한 생을 보낸 키아누.

훗날에는 보호자님과 인연으로 닿아 더 오랜 시간을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댓글2

  • 김정욱
    2022-01-27 20:14:50

    키아누!
    나 정욱이 형이야.
    우리에게 큰 기쁨과 행복만 주고 간 네가
    너무 보고 싶어. 키아누야, 너도 행복해라!

  • 김경란
    2022-01-28 00:07:13

    똑똑하고 착하고 잘생긴 우리 키아누~경란누나야~
    난 오늘 집에 들어가며 너를 찾고있고..밥을 먹다 식탁아래를 보고있고...장을 보다 너의 까까앞에 서 있다..
    이렇게 아쉽게 만들려구 그리 짧은 인사로 갔구나....너와 함께한 모든 날들이 너무 행복하고 소중하다...
    부디 그곳에서 아프지말고 매일매일 신나라~~~
    고마웠어~~아주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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