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나 정욱이 형이야.
우리에게 큰 기쁨과 행복만 주고 간 네가
너무 보고 싶어. 키아누야, 너도 행복해라!
김경란
2022-01-28 00:07:13
똑똑하고 착하고 잘생긴 우리 키아누~경란누나야~
난 오늘 집에 들어가며 너를 찾고있고..밥을 먹다 식탁아래를 보고있고...장을 보다 너의 까까앞에 서 있다..
이렇게 아쉽게 만들려구 그리 짧은 인사로 갔구나....너와 함께한 모든 날들이 너무 행복하고 소중하다...
부디 그곳에서 아프지말고 매일매일 신나라~~~
고마웠어~~아주 많이.
댓글2
키아누!
나 정욱이 형이야.
우리에게 큰 기쁨과 행복만 주고 간 네가
너무 보고 싶어. 키아누야, 너도 행복해라!
똑똑하고 착하고 잘생긴 우리 키아누~경란누나야~
난 오늘 집에 들어가며 너를 찾고있고..밥을 먹다 식탁아래를 보고있고...장을 보다 너의 까까앞에 서 있다..
이렇게 아쉽게 만들려구 그리 짧은 인사로 갔구나....너와 함께한 모든 날들이 너무 행복하고 소중하다...
부디 그곳에서 아프지말고 매일매일 신나라~~~
고마웠어~~아주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