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보호자님과 서로 많은 사랑을 주고 받았을 '똘이'.
그런 똘이가 있어 보호자님은 참 든든했는데요,
갑작스런 건강 악화로 예기치 못한 이별을 맞이하게 되어서 더욱 마음이 아팠습니다.
하늘나라에선 부디 아프지 않고 잘지내다가 또 인연이 되어 보호자님과 다시 만나기를 바랍니다.
댓글1
똘이엄마
2021-07-17 20:09:32
사랑하는 똘아! 너무 보고싶다,있을때는 몰랐어 너랑함께했던 시간들이 행복했다는것을~ 정말 우리 똘이는 건강했고 어질고 착했지,우리 가족들 마음속에는 영원히 함께라는것을 잊지말고 이젠 아프지말고 훨훨 자유롭게 날개펴고 영원히 함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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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똘아! 너무 보고싶다,있을때는 몰랐어 너랑함께했던 시간들이 행복했다는것을~ 정말 우리 똘이는 건강했고 어질고 착했지,우리 가족들 마음속에는 영원히 함께라는것을 잊지말고 이젠 아프지말고 훨훨 자유롭게 날개펴고 영원히 함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