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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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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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8-31 20:06:10 조회수 695


2021년 8월 26일, 찐이 별이 되었습니다.

찐이의 사진을 보니, 보호자님과 만나 행복한 일생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생전 아팠다던 찐이가 무지개 다리 너머의 세상에서는 아프지 말고 즐겁게 뛰놀기를 바랍니다.

다시 태어나면 또 만나자는 보호자님의 바람처럼

다음 생에도 연이 이어져 더 오랜시간을 행복만으로 채워나가길 바라겠습니다.

댓글7

  • 누나
    2021-08-31 20:44:10

    마지막이 안아프고 행복했다면 좋겠다.
    다음에 또 보자

  • 최동호
    2021-09-01 08:06:35

    찐아 보고싶구나

  • 작은이모
    2021-09-01 19:29:56

    다음에 태어나면 아프지말고 오래살아라~~

  • 엄마
    2021-09-01 19:34:17

    찐아 잘 지내니?
    니가 아픈걸 빨리 알아채지 못해서 미안해~
    우리한테 와줘서 고맙고 다음엔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태어나서 오래오래 같이 잘지내자
    보고 싶을꺼야

  • 큰이모
    2021-09-01 20:33:10

    많이 보고 싶을거야....

  • 숙모
    2021-09-01 22:50:42

    ㅠㅠ
    자주는 못 갔지만 갈때마다 우리 반겨줘서 고마워.
    그리고 소율이, 시율이의 친구가 되어줘서 고마워..
    네가 있는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렴ㅠㅠ

  • 엄마
    2021-09-06 17:31:33

    찐아 집에와서 빈이를 보니 또 생각이 난다~
    보고싶다~~~ 찐아~~
    또 보러 올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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